고양이 카페에 방문했다.
치즈냥이 두마리 서로 물고 빨고 해주는게 귀엽고 보기좋다!
치즈냥이 핑크 젤리 발바닥. 발바닥도 크고 두툼해서 더 귀여운듯.
러시안블루고양이 뭔가늠름하고 멋있게 생김.
삼색냥이
코숏 고등어냥이. 애교진짜 많다.
무릎냥이 아빠다리를 하고있으면 슬며시 무릎위로올라와 자리를 잡는다. 귀여워서 움직일수가없었다 ㅠㅠ
페르시안 냉이 요녀석 진짜개냥이다.
얼굴은 새침한얼굴인데 강아지같다.
무릎위에도 올라오고 내앞에서 배까고 그루밍도했다.
들어가는 입구에 요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도 있어서 더 힐링되었다.
밖에 고양이못나오고 사람만 음료수마실수있는 공간이나뉘어져있었다.
이렇게 식물도 배치되어있어서 고양이 무서워하는 사람이랑도 같이 갈수있어서 좋다.
페르시안고양이 두마리 얘네는 항상 붙어있다. 커플인걸까ㅋㅋ
캣휠도 있다. 고양이가 캣휠돌리는것도보고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숏다리고양이
숏다리페르시안고양이 앞모습
얘도 귀엽다 유리로만 만졋는데 자기를 만지는줄 앎ㅋㅋ
뱅갈고양이 엄청멋있게 생겼다.
고양이들에게 창가자리가 인기가 많은듯 했다.
창가 비어있을때마다 한마리씩 창가에 올라가있었다.
고양이카페 너무힐링되는 곳이었다.
애기들도 사람다 좋아해서 너무 좋았다.